전통방식 그대로...옻진액 채취

2020-11-23     이도균 기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23일, 안재호 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옻 진액 채취하는 안재호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