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리산 산청 도라지 수확 한창

2020-11-05     이도균 기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군수 이재근) 산청읍 민종석(80)ㆍ박외순(76) 부부 농가에서 5일 오전, 도라지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군 산청읍 민종석(80)ㆍ박외순(76) 부부 농가에서 도라지 수확이 한창이다(사진 왼쪽부터 민종석ㆍ박외순 씨)

도라지는 산청군 4대 전략약초 중 하나로 온라인 산엔청쇼핑몰과 경남생약농업협동조합 판매장에서 건도라지, 조청, 절편 등의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구입할 수 있다.

도라지는 불포화지방산과 사포닌이 풍부해 요즘 같은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산청군 산청읍 민종석(80)ㆍ박외순(76) 부부 농가에서 도라지 수확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