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산국악당에서 펼쳐진 신명나는 '소고춤'

2020-10-31     이도균 기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에서 31일 오후, 전통연희 명인들의 ‘마스터 명인전’이 열린 가운데 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가 펼쳐졌다.

이번 마스터 명인전에서는 쇠놀음, 채상소고, 열두발 상모와 설장구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
소고춤의 명인 최종실 기산국악제전위원장의 신명나는 춤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