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도산 일출과 운해바다.

2020-06-22     이도균 기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탁트인 산정에서 자연을  바라보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시원해지는 해발 1134m 에서 바라본 오도산 일출과 운해바다.

오도산 운해바다
오도산 운해바다
오도산 운해바다
오도산 운해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