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파도와 모래 폭풍

2020-03-20     이도균 기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난 19일 오후 불어 닥친 강풍으로 하동읍 화심리 앞 섬진강에 때 아닌 파도와 함께 모래 폭풍이 생겨 장관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