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새마을부녀회,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시장문화, 용기(容器)내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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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새마을부녀회,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시장문화, 용기(容器)내요! 캠페인 실시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2.06.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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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새마을부녀회,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시장문화, 용기(容器)내요! 캠페인 실시

[경남에나뉴스 이도균 기자] 함안군새마을부녀회에서는 오는 7월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을 맞아 30일 가야읍 전통시장에서 부녀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시장문화, 용기(容器)내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장바구니와 밀폐용 용기로 시장 보기를 실천했다.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재래시장에서는 대부분이 일회용품 용기로 포장된 마트보다는 비교적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재래시장을 이용해 마른 식재료는 장바구니에 젖은 식재료는 밀폐용기 또는 들통에 담는 시장보기로 비닐봉지 제로(ZERO)운동을 실천했다.

2019년부터 시작해 지속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비닐봉지 없는 장바구니를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불편함을 조금 감수하면 날로 오염되는 우리 환경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오늘 행사는 함안지방공사에서 함께해 함안군폐기물처리장에서 하는 일을 홍보하고 날로 늘어가는 생활쓰레기의 심각성을 공유하며, 비닐봉지 없는 시장문화를 위해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캠페인에 열정을 보였다.

박순연 부녀회장은 “세계 일회용비닐봉지 없는 날인 7월 3일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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