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교육청 성산초 어린이 재난안전 전문가와 강서119안전센터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
상태바
대구광역시교육청 성산초 어린이 재난안전 전문가와 강서119안전센터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
  • 윤종근 기자
  • 승인 2022.06.30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성산초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

[경남에나뉴스 윤종근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 성산초등학교는 지난 6월 28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스스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어린이 재난안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6월 8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재난의 이해, 재난 유형을 선정하여 안전 커뮤니티 맵핑으로 위험 요소 조사 및 대피지도를 제작했고, 학생 자치활동을 통한 역할 분담 및 훈련 시나리오를 완성하며 어린이 재난안전 전문가로서 역량을 갖추었다. 이를 바탕으로 6월 28일 강서 119안전센터와 실제와 같은 합동훈련을 실시하면서 어린이 재난안전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했다.

실제 훈련은 오전 10시경 달서구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성산관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을 가상 시나리오로 엮어 실시했다. 상황이 발생하자 상황 전파팀이 신속히 상황을 전달했고, 대피 유도팀이 학생들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 대응팀과 응급 구조팀은 대피한 학생 수를 파악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을 파악해 신속히 심폐소생술 응급조치를 실시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이어 강서 119안전센터의 응급후송과 화재 진압을 돕는 등 역할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김규은 교장은 “학생들이 재난안전 전문가가 되어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 119안전센터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