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교육청, 같은 책 다른 생각 우리 반으로 찾아온‘책꾸러미’
상태바
대구광역시교육청, 같은 책 다른 생각 우리 반으로 찾아온‘책꾸러미’
  • 윤종근 기자
  • 승인 2022.06.30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2ㆍ28기념학생도서관, 신규 책꾸러미 도서 확충해 7월부터 학교 독서교육 지원
신규 책꾸러미 도서 확충해 7월부터 학교 독서교육 지원

[경남에나뉴스 윤종근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2ㆍ28기념학생도서관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식과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책꾸러미 도서를 추가 확충해 오는 7월부터 희망하는 학교에 책꾸러미를 배송한다.

올해는 기존에 소장하고 있던 책꾸러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용공간과 이동식 서가를 설치했고, 신규 책꾸러미 105종 2,005권을 추가 확충해 총 819종 22,000여 권의 책꾸러미를 소장하고 있다.

이번에 확충한 신규 책꾸러미는 교사들의 교과수업 활용을 높일 수 있도록 교사들의 희망도서를 우선 반영한 학교 맞춤형 도서로, 교과연계 및 교과서 수록 도서, 인문도서 등 동일 도서 1종 2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택배를 통해 배송된 책꾸러미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아침독서 및 교과수업 등 학교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책꾸러미 도서 활용을 위해 사서가 직접 개발한 독서활동지도 제공한다.

대출된 책꾸러미는 최대 2달간 이용이 가능하며, 택배비는 무료이다.

황윤애 관장은 “앞으로도 학교현장에 필요한 양질의 도서를 꾸준히 확충해 학생들의 독서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도서 지원으로 학교 독서교육 진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