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방역 의료체계 일상회복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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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방역 의료체계 일상회복 착착
  • 문종세 기자
  • 승인 2022.05.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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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의료 기반 지속 확충, 코로나19 4차 접종 등 포스트 코로나 순항
창녕군, 방역 의료체계 일상회복 착착

[경남에나뉴스 문종세 기자] 창녕군 보건소는 확진자 감소 추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의료체계 전환 등을 고려한 코로나19 방역 완화 지침에 따라 감염 재확산을 방지하면서도 일상회복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① 단계별 방역체계 전환 바탕으로 재택치료, 방역․의료기반 지속 확충, 군은 단계별 방역의료체계 전환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확진자의 대면(외래)진료 병,의원 6개소, 팍스로이드 등 먹는 치료제 취급 약국 2개소를 확보해 방역,의료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민간병원 신속항원(RAT) 검사 실시로 보건소에서는 고위험군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 집중하는 한편 6월 20일까지 연장된 확진자 재택치료 관리로 방역상황을 안정화 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요양병원 6개소 등 감염취약시설에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종사자 선제 검사 등을 매일 유선 확인하며, 주 1회 방문 점검을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하반기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시설 감염문제를 개선하고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요양병원, 요양원 등 18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을 실시 중이다.

②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감염병 예방 관리 속도전,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고령층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고,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15개 요양시설 766명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완료했다.

기간 미도래, 보호자 미동의, 건강상의 이유로 제외된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부터는 매주 주말 야간 접종콜센터를 운영하여 60세 이상 고위험군 및 18세 이상 면역 저하자 총 23852명 중 7062명이 4차 접종을 완료하였고 추가로 1800명이 접종 예약을 마친 상태다.

민간위탁 의료기관 14개소를 매주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다종 백신 오접종 방지와 유효기간 확인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접종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과 일부 성인 유료 예방접종을 재개하고 있다.

아울러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방역 등 체계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강화하여 살균․살충 방역으로 지역 내 감염병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③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으로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박차, 최근 기온 상승으로 우려되는 온열질환에 대해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폭염기간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응급사항 대처·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골든타임 확보 및 코로나19로 수혈용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 하고자 ‘생명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홍보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원정 혈액 투석환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경남 최초로 보건복지부 공모 ‘의료취약지 인공신장실 지원사업’에 창녕서울병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2억 원의 사업비 지원으로 혈액 투석환자의 비용 경감 및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④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뤄 둔 만성질환자 등 건강관리, 군은 코로나19 집중 대응을 위해 중단되었던 보건증 등 제증명 발급, 일반 건강검진 및 채용신체검사, 골밀도 검진 문자 안내 등 일차 진료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재개하여 군민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취약계층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창녕군장애인복지관 28명을 대상으로 재가 장애인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월 거동불편․홀로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한방 건강 돌봄 가정방문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촌지역 노령 인구 증가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노인질환과 만성질환 위주의 사업으로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한다.

특히 2021년부터 도내 최초로 시작한 보건진료소 야간진료실을 올해 8개소로 확대 운영하여 응급 시 골든타임 확보 등 공공보건의료 안전망 구축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해 8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원격의료 서비스는 현재까지 160명이 이용하는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의료혜택 확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성옥 보건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일상 의료체계를 회복하면서 하반기 재유행에 대비한 감염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군민 건강 증진 및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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