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안전경영 현안 공유 통한 안전 최우선 경영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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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안전경영 현안 공유 통한 안전 최우선 경영 가치 실현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2.05.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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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진과 함께하는 전사 대면 안전간담회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지난 19일, 분당발전본부에서 안전경영 현안 공유를 통한 안전 최우선 가치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경영진과 전사업소 본부장이 함께하는 전사 대면 안전간담회를 가졌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서 지난 19일, 경영진과 전 사업소 본부장이 함께하는 안전간담회를 가졌다.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서 지난 19일, 경영진과 전 사업소 본부장이 함께하는 안전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영진의 안전 경영철학을 사업소 본부장들과 공유를 통한 현장안전 실행력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열렸으며, 각 사업소 본부장들은 현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소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남동발전의 안전관리 수준이 전사적으로 상향 평준화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은 “현장의 안전은 실천하지 않으면 잠들기 쉬우므로 한번 더 확인, 한번 더 실천해 항상 깨어있는 현장의 안전실행을 이루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남동발전은 지속적인 경영진 안전간담회를 시행해 공기업 안전관리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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