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카페 김해시청점, 다회용 텀블러로 탄소중립 실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 개인 텀블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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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카페 김해시청점, 다회용 텀블러로 탄소중립 실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 개인 텀블러 사용
  • 이민석 기자
  • 승인 2022.05.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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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카페 김해시청점, 다회용 텀블러로 탄소중립 실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 개인 텀블러 사용

[경남에나뉴스 이민석 기자] 김해지역자활센터는 김해시청사 내 ‘이든카페’ 이용 고객들에게 탄소중립 실천이 가능한 다회용 텀블러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든카페 김해시청점은 지난 4월 1일부터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으며 개인 텀블러를 갖고 오지 않는 고객을 위해 음료 구입 시 보증금 500원을 내면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 텀블러를 제공하고 텀블러 반납 시 보증금 500원은 포인트로 돌려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해당 다회용 텀블러는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비스페놀A 프리(BAP-free) 소재로 제작됐으며 반납한 다회용 텀블러는 다회용기 전문세척사업단 ‘온새미로’에서 수거해 고온세척과 살균 소독을 거쳐 고객에게 다시 제공된다.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게 되면 일평균 150개, 월 평균 약 3,000개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탄소중립 효과뿐 아니라 이용 고객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음료금액의 10%(다회용)에서 최대 20%(개인)까지 돌려받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김해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개인 텀블러 사용과 다회용 텀블러 회수율이 높아져야 탄소중립 실천 효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이든카페를 이용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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