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좋은생각나눔회, ‘올해의 책’ 도서 지정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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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좋은생각나눔회, ‘올해의 책’ 도서 지정 기탁
  • 이민석 기자
  • 승인 2022.04.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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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에 어린이도서 270권 및 문화상품권 123매 등
좋은생각나눔회, ‘올해의 책’ 도서 지정 기탁

[경남에나뉴스 이민석 기자] 좋은생각나눔회는 27일 관내 어린이의 독서진흥을 위해 양산시립도서관에 어린이 도서 270권과 문화상품권 123매 등 400만원 상당 물품을 지정 기탁했다.

시립도서관은 기부 물품을 ‘올해의 책’ 독서운동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독후감 공모전 및 독서릴레이에 활용한다. 장병조 시립도서관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을 살아갈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린이의 독서진흥에 깊은 뜻을 가지고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평산동에 거주하는 신지은 작가의 책 ‘빈 깡통 탐정단의 비밀 수첩’과 양산 출신 인권운동가 고(故)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김숨 작가의 책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를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이와 연계하여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는 독서릴레이와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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