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66)씨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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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66)씨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