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에서 4일, 코로나19 확진자 1648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22562명으로 늘어 났다.

지난 3일 브리핑 이후와 4일 양성 판정을 받은 1630명에 대해 동거 가족(동거인 포함) 및 감염취약시설 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지난 3일 1차 군부대 관련 14명의 추가 발생으로 확진자는 모두 1169명(17일 9명, 19일 2명, 21일 4명, 22일 9명, 24일 1명, 25일 3명, 26일 14명, 27일 9명, 29일 15명, 30일 20명, 31일 52명, 2월 1일 96명, 2일 17명, 3일 18명, 5일 4명, 6일 107명, 7일 36명, 8일 112명, 9일 78명, 10일 73명, 11일 30명, 12일 21명, 13일 16명, 14일 25명, 15일 17명, 16일 16명, 17일 16명, 18일 28명, 19일 45명, 20일 24명, 21일 38명, 22일 19명, 23일 24명, 24일 84명, 25일 6명, 27일 31명, 28일 6명, 1일 14명, 2일 16명, 3일 14일)이다.

또한, 2차 군부대 관련 확진자는 지난 3일, 3명이 추가되어 모두 161명이며, 부사관 후보생은 1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모두 19명(16일 57명, 18일 5명, 19일 3명, 21일 39명, 23일 20명, 24일 1명, 25일 4명, 27일 9명, 1일 16명, 2일 4명, 3일 3명)이다.

진주시에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만 2562명이고, 완치자는 1만 3315명이며, 9226명은 치료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39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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