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기백산 자락에서 이한철(47)씨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를 하고 있다.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커 고로쇠의 당도가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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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기백산 자락에서 이한철(47)씨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를 하고 있다.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에 비해 해발이 높고, 일교차가 커 고로쇠의 당도가 높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