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차평근씨, 2021 국민추천포상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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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차평근씨, 2021 국민추천포상 대통령표창 수상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2.01.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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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 벌용동에 거주하는 차평근 씨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 국민추천포상’에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 벌용동에 거주하는 차평근 씨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 국민추천포상’에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시 벌용동에 거주하는 차평근 씨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 국민추천포상’에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국민추천포상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숨은 공로자들을 국민들이 직접 추천해서 뽑는 유일한 포상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행안부는 올해 추천받은 총 512명 가운데 위원회 공적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26명을 국민추천 포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현재 벌용동에서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차 씨는 지난 2000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편지와 함께 22년째 매달 쌀 나눔 봉사를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007년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매달 40만 원 씩 기부하고 있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사천지역 시민봉사단의 후원회장 및 벌용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차 씨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기부문화에 동참하게 됐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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