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코로나19 대응 위해 임시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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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코로나19 대응 위해 임시회 연기
  • 이민석 기자
  • 승인 2020.02.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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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긴급회의 거쳐 회기단축(10일→1일)및 도정질문 연기 결

[경남에나뉴스 이민석 기자]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경남에서도 발생함에 따라 의장단 긴급회의를 가지고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10일간열릴 예정이던 제370회 임시회를 1일로 단축하여 3월 5일에 개최하고,이번 회기중 계획되어 있던 도정질문은 4월 임시회로 연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의회는 자체 ‘코로나19 대책반’을 편성하여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으며, 의회 청사내 각종 행사와 토론회는 잠정중단키로 하였으며, 청사 긴급 소독작업, 발판 소독제 및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조치를 취하였다.

이번 결정은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상황에서 경남도가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지원하고 비상대응체제 유지에 동참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3월 5일 개회되는 제370회 임시회에서는 행정조직 개편, 예산, 안전 및 민생과 관련된 시급한 조례 제·개정안 등은 예정대로 처리할 계획이다.

김지수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고, “도의회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 의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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