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과학대학-통영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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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대학-통영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업무협약 체결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12.0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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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권역(통영·거제·고성) 지역인재 육성, 성장하는 학습생태계 조성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해양과학대학(학장 김무찬)과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은 6일 오전 11시, 통영교육지원청에서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김무찬·사진 왼쪽)과 통영시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이 6일 해양과학대학 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학장 김무찬·사진 왼쪽)과 통영시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이 6일 해양과학대학 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교학점제란, 학생들이 본인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 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고교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이다.

이 협약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통영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선택형 교육과정 교과 지원, 고교학점제 강사풀 지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기타 고교학점제 운영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원 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지능형통신공학과에서 인공지능 교과, 해양토목공학과에서 과학교과(물리심화) 공동교육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경남형 고교학점제를 원활하게 추진해 경상국립대학교가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는 2025년 일반계고 학점제 전면 적용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원·시민 등 모든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다.

통영권역(통영·거제·고성)은 2022학년도부터 ‘교육청-학교-지역대학’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지정돼 운영될 예정이다. 선도지구에서는 대학교와 지역사회 기반을 활용해 다양한 선택과목을 기회를 제공한다.

김무찬 해양과학대학장은 “통영권역의 지역교육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집중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하며 “통영권역 인재가 스스로 진로를 위해 학업에 더 집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와 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지역연계 경남형 고교학점제 발전 방안 연구,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대학 강사 활용, 진로·학업 설계 관련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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