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립 칠원도서관, 인문학 강의 ‘문학과 미술의 대화’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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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립 칠원도서관, 인문학 강의 ‘문학과 미술의 대화’성황리 종료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11.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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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립 칠원도서관, 인문학 강의 ‘문학과 미술의 대화’성황리 종료

[경남에나뉴스 이도균 기자]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주관한 인문학 강의 ‘문학과 미술의 대화’ 강의가 지난 23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

‘문학과 미술의 대화’ 강의는 ‘2021 경남대표도서관 우수 독서동아리’ 공모사업에 칠원도서관의 인문학 독서회 ‘북적북적 독서회’가 선정되어 운영비를 지원 받아 개설됐다.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강좌에는 20여 명이 수강생이 참가했으며, 창원대 불어불문학과 최태규 명예교수가 ‘문학과 미술의 상관성’과 ‘그림으로 읽는 신화’를 주제로 각 2회차 강의를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명화 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감상하니, 예전과는 달리 심도 있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쉬는 시간까지도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유럽 문화에 대해 폭넓게 알려주신 최태규 교수님의 강의가 인상적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호응속에 인문학 강의가 원활히 이뤄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만족할 만한 유용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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