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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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개최
  • 문종세 기자
  • 승인 2021.1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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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없는 세상을 위해 여성지도자들이 앞장서
밀양시는 공중화장실 10곳에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경남에나뉴스 문종세 기자] 밀양시성가족상담소는 30일 밀양관아 앞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여성지도자회, 밀양교육지원청, 밀양경찰서, With you지킴이단과 함께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폭력 추방주간(11. 25. ~ 12. 1.)을 맞아 성폭력, 가정폭력, 디지털 성범죄, 성매매 등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데이트 폭력 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민·관이 함께 ‘여성폭력 없는 세상’을 바라며 거리행진과 패널전시, 리플릿 배부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백정화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최근 데이트 폭력을 비롯해 심각한 범죄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등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디지털 성범죄 차단과 불법촬영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해 공중화장실 칸막이의 개방된 하단부를 막는 안심스크린을 10곳에 25개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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