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질날늪 습지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상태바
함안군, ‘질날늪 습지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11.29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에나뉴스 이도균 기자] 함안군은 26일 군청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한기현 복지환경국장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과 연구용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날늪 습지관리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질날늪 습지관리계획은 지난해 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된 함안군 법수면 소재 질날늪의 지질학적, 수문학적, 생태학적 특성 및 습지 위협요인 등 습지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보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착수하여 용역을 시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도 대표 우수 습지 정밀조사, 가시연 복원사업 계획, 홍수터 조성 등 습지의 다목적 활용, 습지보전 세부관리계획 등 용역 결과 보고와 질날늪의 비전 및 목표를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 대표 우수 습지인 질날늪의 체계적인 습지 관리 기반조성으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이 보전되는 생태환경 복원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질날늪은 가시연꽃, 수달, 황종이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등 동·식물의 서식지로 보존 가치가 높아 지난해 5월 도 대표 우수습지로 지정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