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합천군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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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합천군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 실시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11.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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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합천군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 실시

[경남에나뉴스 이도균 기자] 합천군은 지난 11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수 주재로 2021년 합천군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합천군 등 지자체가 포함된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재난사태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함께 인명구조를 실시하고 응급복구를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해 행정안전부의 방침에 따라 현장이 아닌 토론 중심의 훈련으로 간소화해 실시됐고, 지난 2018년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2019년 경기도 김포시 김포요양병원 화재, 전남 고흥군 윤호21병원 화재 등 재난 취약시설의 화재에 대한 대응을 위해 올해는 ‘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 대형화재 발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합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7개 유관기관 및 단체(합천소방서, KT 진주지사, 한전 합천지사,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주부민방위기동대, 삼성합천병원) 총 24명이 참여하여 사고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 등 후속조치까지 걸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훈련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훈련은 토론 중심의 훈련으로 진행했으나, 실제 상황 발생 시 적극적인 초기대응과 대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되기를 바란다”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보완과 재난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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