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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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문종세 기자
  • 승인 2021.11.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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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의원 및 군 관계자 참석해 용역 내용 공유
지난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 및 관계자들이 보고회를 마친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문종세 기자] 창녕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우포늪․생태관광 연구회는 지난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우포잠자리나라 활성화를 위한 관리ž운영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경 연구모임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군 관계자, 용역수행업체 직원 등이 참석해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최종 점검했으며 연구 개요와 배경, 환경 분석, 발전방안 도출 등 용역의 전 부문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번 연구는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전시 효율 극대화를 통해 우포 잠자리나라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용역수행업체가 ▲대상지 현황 및 시설분석 ▲유사 사례조사 및 최적 전시 방향 조사 ▲관람객 설문조사를 통한 대응 방안 모색 등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용역 결과 우포잠자리나라에는 편의시설 및 다양한 전시생물과 체험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이를 위한 세부 추진 내용으로 ▲어린이 체험과 교육 기능이 부여된 전시시설 구현 ▲농가 대상 곤충사육 교육으로 생태학습장 역할 제고 ▲주변 관광지와 우포잠자리나라 통합 운영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경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 용역에서도 확인됐지만 정책의 성공 여부는 수요 주체들의 참여도가 얼마나 높은지에 달려있다. 우포잠자리나라를 활성화하기 위한 소중한 자료가 완성된 만큼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정리해서 의미 있는 정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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