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 발생함으로써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가 20일 군 보건소를 방문, 음압텐트가 설치된 선별진료소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군 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을 투입, 선별진료실과 방역대책반 상황실을 24시간 근무체계로 운영 중이다. @ 함안군 제공 저작권자 © 경남에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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