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4개월 만에 소통 재개 11월 열린군수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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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4개월 만에 소통 재개 11월 열린군수실 운영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11.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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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및 엑스포 개최로 멈추었던 대면소통 활성화를 위해 운영 재개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은 17일, 군수실에서 코로나19 및 엑스포 개최로 미운영 중이던 ‘11월 열린군수실’의 문을 4개월만에 열었다.

11월 열린군수실
11월 열린군수실

열린군수실은 군수가 직접 군민과 대면해 민원과 건의사항 등 군정 발전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열린 소통의 창구이다.

이날 열린군수실에서는 예술인 관련 시설 및 예산 지원 건의 등 다양한 주민의견과 고충이 건의됐으며, 관련 부서 부서장들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군민들이 제안한 사항 중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 및 현장 방문 등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군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제안은 적극 수렴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코로나19 장기화로 소통행정이 제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함양군 열린군수실은 군내 주소지를 두고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나, 열린군수실을 통해 1회 이상 면담한 군민은 제외된다. 매회 10명 정도가 참여 가능하며 1명 당 20분 내외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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