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리비우주 한국 명예영사 일행, 함양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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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리비우주 한국 명예영사 일행, 함양군 방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11.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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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일까지 2박3일간 경제 분야 협력사업 발굴 등 협의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은 지난 6일에서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우크라이나 리비우주 명예영사 등이 함양군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함양군에 우크라이나 리비우주 명예영사 등 방문
함양군에 우크라이나 리비우주 명예영사 등 방문

이날 함양군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현지 사업가인 크레베츠키 이고르, 크레베츠스카 올라, 의사인 비슈키르체프 올레키, 블라디슬라프 리디셰프 리비우주 한국 명예영사 그리고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등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9년 우크라이나 리비우주 드로호비치시와 우호교류협약 체결 후 함양군과 우크라이나간 경제 분야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진행됐으며 전기자동차 생산기업인 에디슨모터스를 견학하고 대봉산휴양밸리, 벽송사, 남계서원 등 대표적인 문화 관광지를 둘러봤다.

리디셰프 명예영사는 “2019년 함양 방문 이후 함양에 좋은 추억을 잊지 못해 다시 방문하게 됐다”며 “이번 방문으로 산삼과 항노화, 전기버스 등 미래 산업에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함양과 우크라이나 간 경제교류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현지에 가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에 우크라이나 리비우주 명예영사 등 방문
함양군에 우크라이나 리비우주 명예영사 등 방문

이에 서춘수 함양군수는 “리디셰프 명예영사와 크레베츠키 이고르 등 관계자 분들의 함양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2019년 형제의 연을 돈독히 해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함양군과 우크라이나 드로호비치시는 2019년 6월 우호교류 협약 체결 후 드로호비치시 대표단의 2019년 산삼축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각종 온라인 기념행사에 참여했으며 그리고 지난 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중 ‘우크라이나의 날’ 행사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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