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네트', 전체 예매율 5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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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네트', 전체 예매율 5위 등극
  • 윤종근 기자
  • 승인 2021.10.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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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전율시킬 시네마틱 뮤지컬
영화 '아네트'

[경남에나뉴스 윤종근 기자] 칸영화제 개막작,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레오 까락스 감독, 아담 드라이버,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신작 '아네트'가 전체 예매율 5위에 등극하며 폭발적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0월 27일 개봉하는 '아네트'는 오페라 가수 ‘안’과 스탠드업 코미디언 ‘헨리’가 사랑에 빠지면서 무대 그 자체가 된 그들의 삶을 노래한 시네마틱 뮤지컬. '퐁네프의 연인들''홀리 모터스'를 연출한 레오 까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결혼 이야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아담 드라이버가 제작과 주연을 맡고 '라 비 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마리옹 꼬띠아르가 상대역을 연기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더불어, 비틀스가 인정한 미국 밴드 스팍스(SPARKS)의 론 마엘, 러셀 마엘 형제가 영화의 원안과 음악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제74회 칸영화제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아네트'는 현재 '이터널스', '듄',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고장난 론'에 이어 전체 예매율 5위를 기록하며 대작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게다가 영화전문매체 씨네21로부터 “희극과 비극, 현대와 고전, 영화와 음악의 예술적 뒤섞임”(씨네21 이주현 기자), “영화의 야성과 충동으로 연주하는, 비극적 운명의 멜로디”(씨네21 김소미 기자) 등의 평가를 받으며 금주 개봉하는 영화들 중 가장 높은 평균 별점을 받아 영화의 작품성 또한 증명했다.

더불어 '아네트'는 영화를 미리 관람한 국내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고귀한 아름다움과 추잡한 쇼의 경계를 넘나들며 말 걸기를 시도하는 예술의 총체”(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기이하면서도 아름답고, 낯설면서도 매력적인 독창적 세계를 완성하며 관객을 매료한다”(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예술가의, 넓게는 인간의 심연과 주체성에 관한 이야기를 한 편의 꿈 같은 영화로 만들었다”(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그야말로 스크린, 장르,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영화”(뉴스1 고승아 기자) 등의 극찬을 받아 기대를 증폭시킨다.

전체 예매율 5위를 기록한 아담 드라이버,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아네트'는 10월 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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