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국산 밀 생산단지 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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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국산 밀 생산단지 경영체 육성 공모사업’ 선정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10.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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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의령군이 ‘2022년 국산밀 생산단지 경영체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4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8800만 원을 확보했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의령군농업기술센터 전경

농림축산식품부 ‘국산밀 생산단지 경영체 육성사업’은 국산밀 전반에 걸친 생산·유통여건 개선을 위해 농가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경영체의 내실있는 운영 등에 필요한 교육·컨설팅 및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 14시군 20개 법인 대상으로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내년도 사업대상자로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돼 교육·컨설팅에 5000만원, 시설·장비에 2억 38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의령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 영농조합법인은 18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110ha에 백강밀과 조경밀을 파종해 371톤 생산했다.

한편 의령군은 2025년까지 현재 110ha인 재배면적을 160ha까지 확대해 밀 자급률을 5%까지 높인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 이번 ‘국산밀 생산단지 경영체 육성사업’ 선정으로 밀 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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