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2명
- 감염경로 불명자 8명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에서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3339명으로 늘어났다.
창원3295~3299ㆍ3317ㆍ3324ㆍ3333번 8명의 확진자는 감염경로 불명의 확진자이다.
창원3300~3303ㆍ3306~3313ㆍ3318ㆍ3323ㆍ3327~3332ㆍ3334번 21명의 확진자는 창원시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창원3300ㆍ3301ㆍ3310ㆍ3312ㆍ3318ㆍ3328ㆍ3330~3332ㆍ3334번 확진자는 동거가족과 접촉으로, 창원3309ㆍ3311번 확진자는 지인과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창원3306~3308번 확진자는 성산구 소재 기업체의 외국인노동자로 직장동료와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창원3303ㆍ3323번 확진자는 진해구 소재 기업체의 외국인노동자이며, 창원3313번 확진자는 타 지역 소재 기업체의 외국인노동자로 동거하는 직장동료와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창원3303ㆍ3309~3313ㆍ3323ㆍ3327~3331번 확진자는 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창원3304ㆍ3305ㆍ3314~3316ㆍ3319~3322ㆍ3325ㆍ3326ㆍ3335번 12명의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창원3304번 확진자는 지인과 접촉으로, 창원3315ㆍ3316번 확진자는 가족과 접촉으로, 창원3319~3322번 확진자는 타 지역 대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으로 룸메이트와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창원3325ㆍ3326번 확진자는 동거생활을 하는 외국인주민으로, 동거 중인 다른 외국인주민과 접촉으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창원3314~3316ㆍ3325ㆍ3326번 확진자는 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