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IOT기반 경로당 무선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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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IOT기반 경로당 무선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9.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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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가 경로당 화재발생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2021년 경로당 IOT기반 무선화재알림시스템 설치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IOT기반 경로당 무선화재 감지` 시스템
`IOT기반 경로당 무선화재 감지` 시스템

사천시는 사업비 약 2억 원을 투입해 올해 10월말까지 경로당 50개소에 IOT기반 무선화재알림시스템 설치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IOT기반 무선화재알림시스템이 설치된 경로당은 128개소에서 178개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사천시는 매년 경로당 50개소씩 설치해 오는 2024년까지 전체 338개 경로당에 IOT기반 무선화재알림시스템 설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IOT기반 무선화재알림은 경로당에 설치된 무선감지기가 화재 원인을 감지해 긴급하게 소방서에 자동으로 통보하는 동시에 마을이장, 이웃주민, 담당자에게 신속히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경로당은 다중이용시설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소화기 및 감지기만 설치돼 화재발생 시 어른신들의 초기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야간 화재발생 시에는 대응이 거의 불가능해 어르신들의 안전은 물론 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사천시 노인장애인과 관계자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편안한 노인여가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여가시설의 시설개선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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