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 가을에 가고 싶은 비대면 안심관광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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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 가을에 가고 싶은 비대면 안심관광지 알린다
  • 윤종근 기자
  • 승인 2021.09.15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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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관광박람회 대구관광 홍보관, 9.16. ~ 19.4일간운영

[경남에나뉴스 윤종근 기자] 대구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16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최신 관광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부산 벡스코)’에서 올 가을 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를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30여 국가, 100여 기관 및 업체, 25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2021 부산국제관광박람회(Busan International Travel Exhibition 2021)’는 ㈜코트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부산시 등이 후원하는 영남권 지역 최대, 유일의 종합관광박람회로 국내관광 홍보관, 해외관광 홍보관, 온라인 트래블마트, 관광벤처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구시는 이번 관광박람회에서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1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인 ‘대명유수지&달성습지’을 비롯해 가을풍경이 아름다운 대구 가을관광지 10경(대구수목원, 도동서원, 팔공산, 수성못, 사문진나루터, 봉무공원(단산지), 불로동고분군, 앞산공원, 금호강 하중도, 대명유수지)과 가을과 잘 어울리는 데이트 명소 등을 집중 홍보한다.

이외에도 대구관광 홍보관에는 대구 가을관광 이미지를 이용한 룰렛이벤트 행사와 함께 대구 가을관광 홍보가이드북 배포, 가을관광 홍보영상물 상영, 가을 선물 증정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해 부스를 찾는 참관객에게 대구 가을 관광지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관객 거리두기 관람 철저, 대구관광 홍보관 소독 등 방역수칙을 강화해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홍보관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긴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 블루에 몸과 마음이 지친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영남권지역 잠재관광객 대상,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홍보로 대구관광 브랜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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