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내일의 숲'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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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내일의 숲' 조성한다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2.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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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림사업 착수, “미래자원 조성 조림대상지 신청하세요!”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은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자 남해읍 평리 외 7개 면에 2억 9800만 원의 예산으로 37ha, 6만 8100주의 나무를 식재한다.

서면 남상리 황칠나무 조림사업 추진 사진 @ 남해군 제공
서면 남상리 황칠나무 조림사업 추진 사진 @ 남해군 제공

군은 이용가치가 적은 불량림을 벌채하고 편백나무와 남해안 지방에서만 자생하는 황칠나무, 헛개나무, 동백나무 등을 조림대상지에 산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자원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발생지역 인근에는 미세먼지저감조림 2ha를 식재하고 지속적인 정책숲가꾸기와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등 조림지 사후관리를 통해 푸른 보물섬 남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조림사업을 희망하는 산주는 10월 말까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환경녹지과로 신청하면 현지 확인 후 선정 여부를 산주에게 통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조림사업을 통해 불량림을 경제림으로 조성하고, 산주의 소득과 연계된 황칠나무, 헛개나무 등 특용자원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산주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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