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시민 참여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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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시민 참여 프로그램 시행
  • 윤종근 기자
  • 승인 2021.08.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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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놀이 회화’, 추억의 땅따먹기, 예술작품으로 표현

[경남에나뉴스 윤종근 기자] (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에서는 문화 향유 다양성 모색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展과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9월 15일 키즈 아트팩토리에서는 ‘놀이 회화’가 열린다. 11기 입주작가이자 이번 展에 참여한 박경종 작가가 누구나 현대미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으로 풀이해 줄 예정이다.

9월 22일 수창홀에서는 ‘아트 톡’이 열린다. 전시 기간 중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 팀을 초대하여 전시실에서 일어난 일들과 관람객과의 에피소드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진행은 임상우 예술감독이 맡고, 송진현(대구장애인미술협회 회장)·박규석(2021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작가 팀과 김리나·사윤택(대구예술발전소 11기 입주작가) 작가 팀이 출연한다.

임상우 예술감독은 “展이 ‘협업’이라는 흔치 않은 방식으로 완성된 전시인 만큼 이색적인 담론의 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번 아트 톡을 통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협업하며, 새로운 미적 가치를 탐구하고 전시 기간의 진행 과정을 통해 파생되는 감정적·작업적 변화와 제작 방식의 다양한 특징 등을 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참여 신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 또는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연결된 구글 폼 링크에서 하면 된다. 강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수를 제한하며, 작가와의 만남은 현장 참여와 추후 공식 계정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430-122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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