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1년 부산청년학교'2학기 학과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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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부산청년학교'2학기 학과생 모집
  • 이민석 기자
  • 승인 2021.08.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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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운영 6개 학과당 15~20명 학과생 선정, 10주간 다양한 주제의 수업 제공

[경남에나뉴스 이민석 기자] 부산시는 「2021년 부산청년학교」 2학기 과정에 참여할 청년을 8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학교는 부산소재 청년단체(기업·법인 등)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수업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으로서, 청년단체 등에는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지식을 얻고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된다.

올해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총 12개로 1·2학기 각 6개 학과가 운영된다. 지난 1학기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 속에 99명의 학과생을 선정하고 취·창업, 자아탐구, 취미생활, 사회이슈 등의 주제로 10주간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2학기에 진행될 학과는 나는 ‘넷플릭스’로 영어공부한다 학과, 도시탐구해볼과, 브이로그로 인생여행학과, 실천, 금융학과, 사진 찍고, 전시해볼과?, 책 읽어드립니다. 북큐레이팅학과로, 학과별 선정 인원은 15~20명 정도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청년학교 학과생 신청은 부산시 소재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일부터 8월 23일 1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1명이 1개 학과에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8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11월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2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그간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부산청년학교가 부산 청년들을 위한 역량 강화, 상호 소통, 성장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아울러 부산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청년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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