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하절기 CNG 시내버스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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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절기 CNG 시내버스 특별 안전점검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6.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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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서기 7~8월 두달간 CNG 연료 10% 감압충전 시행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CNG 특별점검반과 합동으로 CNG 시내버스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창원시 CNG 시내버스 현장점검 사진(덕동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창원시 CNG 시내버스 현장점검 사진(덕동시내버스 공영차고지)

2021 하절기 CNG버스 특별안전점검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창원시는 덕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마창여객외 4개 업체를 시작으로 11개 시내버스 운수회사의 CNG버스 517대를 대상으로 정비실무 교육과 비상 응급대처 방법 및 안전관리를 위한 예방점검 방법 등을 현장지도 하는 방식으로 공영차고지를 순회해 진행할 예정이다.

고온 다습한 혹서기를 대비한 CNG버스 10% 감압충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된다.

창원시는 매년 4회에 걸쳐 시내·마을버스 763대에 대한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실시하고 있으며, 수소·전기버스 도입에 따른 특별점검도 매년 하고 있다. 창원시 면허 또는 등록 운송업체 14개 업체에는 763대 중 CNG차량 517대 이외에 전기버스 132대, 수소버스 28대, 경유차량 86대(마을버스 소형차량 포함)가 운행되고 있고,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에서 전기버스로 급속히 대체되고 있는 추세이다.

제종남 창원시 신교통추진단장은 “여름철 혹서기를 대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대중교통의 편리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대중교통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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