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국 최초 농촌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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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농촌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구축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6.0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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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 선정, 국비 8억 9000만원 지원받아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서비스 구성(안)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서비스 구성(안)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사업’은 농어촌 지역 대상으로 스마트 서비스 모델 발굴과 실증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과 생활 편의 개선으로 4차 산업혁명의 혜택을 농어촌에도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농촌 모빌리티’는 경운기, 트랙터, 이륜차, 사바리 등 농촌 주요 이동 수단을 말한다.

이에 창원시는 올 연말까지 과기정통부로부터 사업비 8억 9000만 원을 지원받아 의창구 동읍에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를 구축하게 되며, 안전 관제 및 e-cal(사고 긴급 구난 알림), 안심 모빌리티 종합 알림, 보행자 및 자전거 안심 알림 등 3종의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 농촌 모빌리티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서비스 구축으로 농촌 안전과 교통 편의 증대로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마을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혜택을 농촌에서도 향유해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편의성 향상으로 귀농 귀촌 등 인구 증가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컨소시엄 방식 공모 사업으로 창원시가 주관기관이고,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관련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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