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발생 상황 브리핑(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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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발생 상황 브리핑(4월 26일)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4.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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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에서 26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1078명으로 늘어 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관련한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6일 14명(진주1065~1078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으며, 지인모임 관련 1명(진주1065번), 기 확진자의 접촉자 2명(진주1073·1074번), 노래연습장 관련 1명(진주1066번), 종교시설 관련 8명(진주1067~1072·1077·1078번),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2명(진주1075·1076번)이다“고 밝혔다.

먼저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진주1065번 확진자는 진주890번(진주882번의 접촉자)의 접촉자로 지난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26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며, 자가격리 중이었으므로 이동 동선은 없다.

현재까지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10일 2명, 11일 1명, 12일 6명, 13일 7명, 14일 9명, 15일 16명, 16일 7명, 17일 9명, 18일 9명, 19일 5명, 20일 3명, 21일 2명, 22일 2명, 23일 3명, 24일 2명, 25일 1명, 26일 1명으로 85명이다.

다음은 기 확진자의 접촉 확진자는 2명으로 진주1073번 확진자는 진주1064번(시민 무료 선제검사‘유증상자’)의 접촉자이고, 진주1074번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부산4824번)의 접촉자로 지난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며, 이들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이어서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1명으로 진주1066번 확진자는 진주1009번(진주994번의 접촉자)의 접촉자로 지난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지난 21일 확진된 진주994번(시민 무료 선제검사‘유증상자’)의 접촉자로 진주1009번(진주994번의 접촉자) 확진자가 방문한 노래연습장 등과 관련해 현재까지 21일 1명, 22일 2명, 23일 3명, 24일 9명, 25일 2명, 26일 1명으로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음으로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진주1067~1072·1077·1078번 확진자 8명은 지역종교시설 방문자로 지난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오전 9시경 6명, 낮 12시경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송병원은 협의 중이며, 이들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진주1069번은 진주1059번의 지인이며, 진주1070번은 진주1069번의 가족(자녀)이고, 진주1072번은 진주1055번의 가족(배우자)이다.

지난 23일 진주 1032번에서 시작된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23일 1명, 25일 6명, 26일 8명으로 15명이다.

진주1032번은 시민 무료 선제검사(유증상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종교시설 방문자로 밝혀졌으며, 진주시는 해당 종교시설에 대해 지난 23일부터 운영 중단 조치했고,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시민 무료 선제검사 확진자는 2명으로 진주1075번 확진자는 기침 등 증상이 있어 진주1076번 확진자는 무증상자로 지난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아 이송 병원은 협의 중이며,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지난 25일 브리핑 했던 진주1048번(진주1027번 ‘유증상 선제검사’의 접촉자)과 관련해 지역어린이집 1곳의 원생 및 교직원 34명에 대한 검사 결과 3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검사진행 중이다.

진주시는 지난 23일, 지역노래연습장 운영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4. 24. ~ 4. 28.)을 발령한 바 있다. 당초 노래연습장 운영자 및 종사자는 자가격리자, 장기휴업자 등을 제외한 258명에 대하여 검사를 독려하고 있으며, 지난 25일까지 133명이 검사를 받아 23명은 음성, 110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진주시에서는 노래연습장 운영자 및 종사자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가까운 선별진료소(보건소, 제일·고려·한일·반도·복음·세란병원)에 방문해 반드시 검사를 당부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고발되거나 감염 발생에 따른 비용이 구상 청구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 23일부터 5월 6일까지 2주간 ‘잠깐 멈춤’ 캠페인으로 △유흥관련 시설,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금지, △불요불급한 사적 모임(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포함) 및 외출, 출장, 이동 자제, △유증상자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직장에서도 대인 접촉 최소화 등 자가격리자에 준한 근무,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강력하게 실천하는 것이다.

진주시에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1078명 중 완치자는 898명이며, 179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16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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