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치사항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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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치사항 브리핑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4.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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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에서 19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960명으로 늘어 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관련한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18일 브리핑 이후 3명(진주951~953번), 19일 7명(진주954~960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으며, 지인모임 관련 4명(진주952·954~956번), 기 확진자의 접촉자 6명(진주951·953·957~960번)이다“고 밝혔다.

먼저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4명으로 진주952번 확진자는 진주944번(진주893번의 접촉자, 지인모임 관련)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9시 30분경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지난 11일 이후 자택 외 이동 동선과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없다.

진주954번 확진자는 진주878번(진주882번의 접촉자)의 가족(배우자)이고, 진주955번 확진자는 보이지7080 단란주점 방문자이며, 진주956번 확진자는 진주940번(진주930번의 가족)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9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또한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발표한 진주949번 확진자가 진주918번과 함께 보이지7080 단란주점 방문자로 확인돼 진주918번의 접촉자인 진주933번을 포함한 3명이 지인모임 관련으로 재분류됐다.

이로써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는 10일 2명, 11일 1명, 12일 6명, 13일 6명, 14일 7명, 15일 14명, 16일 4명, 17일 8명, 18일 7명, 19일 3명으로 현재까지 58명이다.

다음은 기 확진자의 접촉 확진자는 6명으로 진주951번 확진자는 진주898번(진주896번의 가족)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9시 30분경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15일 이후 직장 등 2곳을 방문해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진주953·957~960번 확진자는 진주950번(시민 무료 선제검사‘유증상자’)의 가족으로 지난 1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9시 30분경 1명, 19일 오전 9시경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진주953번은 지난 16일 이후 병원 등 3곳을 방문해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진주957~960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일일 6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고 부산·울산·경남은 물론, 동일생활권 인근 지역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진주시도 최근 1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가 일일 평균 12명(13일 12명, 14일 12명, 15일 19명, 16일 9명, 17일 14명, 18일 13명, 19일 7명)에 달하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진주시는 부득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해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19일부터 1주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되며, 기타 모임·행사, 결혼식·장례식장은 100인 이상 집합이 제한한다.

또 식당·카페는 오후 10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나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며,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파티룸은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되고 시설 면적당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 등에 한해 좌석 수 20% 이내로 집합이 제한되며, 시설 주관의 모임이나 식사 제공은 금지된다.

또한 진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지역 6개 민간병원(제일·고려·한일·반도·복음·세란병원) 선별진료소에서도 전 시민 무료 선제검사를 재개한다.

진주시에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960명 중 완치자는 854명이며, 105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12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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