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리산 천경원 가족장독대 장 담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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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리산 천경원 가족장독대 장 담그는 날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4.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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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 천경원에서 지난 16일,서춘수 함양군수와 강황목 지리산 천경원 대표 등 회원들이 장을 담그고 있다.

지리산 천경원 가족장독대 장 담그는 날
지리산 천경원 가족장독대 장 담그는 날

전통장은 담근 후 50여일 후 된장과 간장 가르기를 한다.

지리산 천경원은 장독대를 갖추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가족 항아리를 청정지역에 가져다 놓고 전통 간장, 된장을 직접 담글수 있게 ‘가족장독’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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