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립도서관‘디어 청년, 인문학이 필요한 오늘이야’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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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도서관‘디어 청년, 인문학이 필요한 오늘이야’운영
  • 문종세 기자
  • 승인 2021.04.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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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문종세 기자] 거제시립도서관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들을 위해 여유의 시간을 갖고, 인문학적 소양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2021년 ‘디어 청년, 인문학이 필요한 오늘이야’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청년친화도시 공모사업에 거제시가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의 복지·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0년에 이어 올해까지 시행된다.

4월 책 처방 프로그램인 「읽는 약국」 시행을 시작으로, 5월에는 구조라 일원 등에서 인테리어와 심리학을 접목한 인문학 프로그램인 「청춘 스테이」를 운영하고, 6월에는 장목면 소재 독립서점‘책방 익힘’에서 커피의 역사·기법 등을 배우는 「청춘 커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7월에는 <진이, 지니>, <7년의 밤>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정유정 작가를 초청하여 북 토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며,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거제시 평생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바쁜 일상에 지친 거제 청년들이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소소한 힐링을 얻고, 다른 청년들과 소통하면서 삶의 가치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거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거제시립수양도서관으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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