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2명 추가 확진...누적 4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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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2명 추가 확진...누적 402명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3.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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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401번 확진자, 유증상 검사자이며 2일 오후 8시경 확진
- 진주402번 확진자, 진주401번의 배우자로 3일 오전 2시 30분경 확진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에서 3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402명으로 늘어 났다.

진주시는 이날 오후 3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관련한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2일 1명(진주401번)과 3일 1명(진주402번) 확진자가 2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진주401번은 유증상로 검사를 받은 경우이고, 진주402번은 진주401번의 배우자"라고 밝혔다.

진주401번(경남2152번) 확진자는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지난 2일,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8시경 양성판정을 받아 경남권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진주401번은 최초 증상 발현일로부터 이틀 전인 2월 23일부터 3월 2일 검사를 받기 전까지 약국 등 2곳, 검사 후 병원 1곳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9명 중 1명(진주402번)은 양성, 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진주402번(경남2154번) 확진자는 진주401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2일, 진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3일 오전 2시 30분경 양성 판정을 받아 경남권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진주402번은 최초 증상 발현일로부터 이틀 전인 2월 20일 이후 목욕탕, 편의점 등 8곳을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파악한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4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시 코로나19 제1단계 백신접종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요양병원 10곳, 요양시설 22곳 65세 이하 접종동의자 2551명 중 1081명(요양병원 873명, 요양시설 208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 국민 70% 이상 2차 접종을 완료해 집단 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방심하지 마시고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방역수칙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란다.”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에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402명 중 완치자는 398명이며 4명은 입원 중이고, 자가격리자는 1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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