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이웃을 위하는 마음 연일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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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웃을 위하는 마음 연일 쏟아져
  • 문종세 기자
  • 승인 2021.02.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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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미용사회 거창지부, 남상면 자율방범대, 주상면 원남산마을, 가조면 에버그린 전원마을에서 후원
(사)대한미용사회 거창지부

[경남에나뉴스 문종세 기자] 거창군은 지난 22일 (사)대한미용사회 거창지부(지부장 구희자), 남상면 자율방범대(대장 백현호), 주상면 원남산마을(이장 이성호), 가조면 에버그린 전원마을(회장 이익배)에서 아림1004 후원금으로 각각 1,004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사)대한미용사회 거창지부 구희자 지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미용업 또한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더욱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사)대한미용사회 거창지부는 140여 명의 미용사로 거창의 미용업 발전과 기술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남상면 자율방범대 백현호 대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된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한데 대원들과 함께 주변 이웃을 살피고 취약지역을 순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상면 이성호 원남산 마을이장과 이주원 새마을지도자, 이종국 개발위원장이 원남산 마을주민을 대표해 아림1004 후원금 1,004천 원을 기탁하고, “지난해 마을 진입로 정비공사로 주민들의 편의를 살펴준 군 행정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아림1004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탁 의사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가조면 에버그린 전원마을(회장 이익배)에서도 아림1004운동 후원금으로 1,004천 원을 기탁했다. 에버그린 전원마을은 매년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연말연시 희망나눔 캠페인에 100만 원씩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나눔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거창군민들을 위해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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