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입춘날 늣은 저녁 부터 내린춘설 4일, 황강 물안개와 함께 황금빛 일출에 녹아든다.
인류를 힘들게한 코로나도 봄눈 녹듯 사라져 희망 가득한 신축년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작권자 © 경남에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입춘날 늣은 저녁 부터 내린춘설 4일, 황강 물안개와 함께 황금빛 일출에 녹아든다.
인류를 힘들게한 코로나도 봄눈 녹듯 사라져 희망 가득한 신축년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