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2020년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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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2020년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
  • 이민석 기자
  • 승인 2020.01.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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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박종훈 교육감 새해 인사

[경남에나뉴스 이민석 기자]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14일(화)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0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영진 의원 등 8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지난해 구성된 가야사 연구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연장의 건 등 2개 안건을 처리하고 김경수 도지사와 박종훈 교육감의 새해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영진 의원 등 8명의 의원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0년 새해 첫 본회의 개회사에서 김지수 의장은 "2020년 한해도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회,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의회,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의회, 쉼 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경남도민의 근심·걱정은 줄어들고 웃음은 더 커져서, 도민의 생활이 보다 행복하고 윤택해 질 수 있도록, 한눈팔지 않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경남의 자랑스런 민주주의 역사인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관련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369회 임시회는 1월 20일(월)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각 상임위별로 소관부서의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조례안 28건, 동의안 2건, 결의안 1건 등 총 36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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