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이 겨울철 대표 어종인 대구 자원 조성을 위해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7시 30분 창선면 단항위판장에서 대구 인공수정 행사를 가졌다.
남해군은 대구가 집중 어획되고 있는 삼동면 물건과 은점 주변해역에 이달 말까지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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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이 겨울철 대표 어종인 대구 자원 조성을 위해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7시 30분 창선면 단항위판장에서 대구 인공수정 행사를 가졌다.
남해군은 대구가 집중 어획되고 있는 삼동면 물건과 은점 주변해역에 이달 말까지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