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8명 추가...누적 확진 4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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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확진자 18명 추가...누적 확진 451명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1.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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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에서 11일,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51명으로 늘어났다.

창원시는 이날 오후 2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에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지난 8일 오후 2시 이후 18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11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51명이며, 완치 376명, 치료 중 74명, 사망 1명이다."고 밝혔다.

창원437번(경남1514번)·438번(경남1515번) 확진자는 마산회원구 소재 C교회 감염자인 창원412번 확진자와 같은 교회 신도이다. 해당 교회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집합 금지 행정명령 조치햇으며, 교인 79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11일까지 52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으며, 양성 3명(창원412·437·438번), 음성 12명, 3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창원437번의 부모(창원445번(경남1548번)·446번(경남1549번))도 모두 양성으로 판정됐다. 창원439번(경남1518번)·440번(경남1519번) 확진자는 가족으로서, 감염경로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창원441번(경남1525번) 확진자는 마산회원구 B교회 관련 종사자인 창원435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창원442번(경남1531번)·447번(경남1550번)·448번(경남1551번) 확진자는 창원440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창원444번(경남1543번) 확진자는 창원442번 확진자의 어머니이다.

창원443번(경남1548번) 확진자는 창원447번 확진자와 같은 직장 동료로서, 정확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창원449번(경남1553번) 확진자는 성산구 소재 회사원으로서,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창원450번(경남1561번)·451번(경남1562번)·454번(경남1595번) 확진자 3명은 전수검사가 진행 중인 마산회원구 B교회 교인이다. 현재 133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고, 오늘 3명을 포함, 양성이 8명, 음성 12명, 5명은 아직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창원452번(경남159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지난 7일, 몸살 증세로 삼성창원병원을 방문해 폐렴 소견으로 검사를 진행해 11일 오전 양성 판정됐다.

창원453번(경남1593번) 확진자는 창원447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동선 및 접촉자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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