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년 국·도비 역대 최고 7,39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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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국·도비 역대 최고 7,392억원 확보
  • 차연순 기자
  • 승인 2020.12.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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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592억원↑…국회 심의 증액 147억원 성과

[경남에나뉴스 차연순 기자] 김해시는 내년도 역대 최대 규모인 7,39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정부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결과 시의 전년도 국비 확보액 5,342억보다 417억원이 증액 반영된 5,759억원을 최종 확보했다.

도비 또한 전년대비 175억원이 증가한 1,633억원으로 내년도 시는 전년대비 592억원이 증가한 총 7,39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비지원 예산이 예년대비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는 연초부터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활동을 펼쳐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다.

무엇보다 정부예산 의결과정에서 3차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코로나 백신접종 예산 투입으로 시에 필요한 사업의 국비 증액이 힘든 여건이었지만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 매수 30억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20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 20억원, 매리~양산 국지도 60호선 건설 36억원, 창작오페라 허왕후 제작 3억원 등 8개 사업 147억원의 국비 증액을 추가적으로 이뤄냈다.

분야별 2021년 시 주요 국·도비 확보사업들을 살펴보면 산업·일자리 분야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40억원 ▲스마트센싱 유닛 제품화 실증기반 구축사업 30억원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사업 29억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23억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 16억원 ▲지역 클러스터-병원 연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8억원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지원 3억원 등을 확보했다.

도로 및 지역개발 분야는 ▲생림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83억 ▲대동첨단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44억원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44억원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35억원 ▲삼방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35억원 ▲진영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32억원 ▲상동지역(3단계)오수관로 정비사업 30억원 ▲상동 화현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30억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40억원 ▲무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2억원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2억원 ▲공설 다목적 자연장지 조성사업 20억원 ▲동김해~식만 JCT 광역도로 건설 17억원 ▲한림 안하지역(2단계) 오수관로 정비사업 12억원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10억원 ▲김해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7억원 ▲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5억원 ▲화목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현대화사업 5억원 ▲내덕지구 도시침수예방사업 5억원 ▲덕산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4억원 ▲삼방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2억원 등이 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는 ▲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사업 240억원 ▲김해종합운동장 건립사업 90억원 ▲반다비체육관 건립 20억원 ▲진영스포츠센터 건립 19억원 ▲원도심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 14억원 ▲봉황동유적 확대 정비사업 13억원 ▲김해복합문화나눔센터 조성 11억원 ▲김해시 생활 속 행복순환센터 건립 16억원 ▲창작오페라 허왕후 공연 제작 3억원 등이다.

환경 분야는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85억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43억원 ▲전기버스 보급 36억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34억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14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28억원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23억원 ▲화목 맑은물 순환센터 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 22억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21억원 ▲생활 속 행복순환센터 건립 16억원 ▲정수장 고도정수 시설개선사업 10억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10억원 ▲전기화물차 보급사업 9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4억원 ▲안동공단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4억원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 3억원 ▲화포천 습지보호구역 훼손지 복원사업 2억원 등이 있다.

농림 분야는 ▲한림지구 하수처리수 농업용수 재이용사업 17억원 ▲진영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4억원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4억원 ▲농업인 교육관 건립사업 10억원 ▲대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0억원 ▲진례지구 하수처리수 농업용수 재이용사업 8억원 ▲진례 개동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억원 ▲진례 초전지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억원 ▲생림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2억원 등을 확보하였다.

아울러 전액 국비사업인 국가 및 경남도 시행사업 확보액도 총 1,209억원에 이르는데 주요사업으로는 ▲국도14호선(동읍~한림) 건설 344억원 ▲국지도60호선(한림~생림) 건설 240억원 ▲국도58호선(무계~삼계) 건설 230억원 ▲국지도60호선(매리~양산) 건설 93억원 ▲국지도69호선(대동~매리) 건설 81억원 ▲국지도60호선(생림~상동)건설 12억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건립 76억원 ▲화포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40억원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24억원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20억원 등이다.

허성곤 시장은 “전 직원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지역의 경기침체를 타개하고 도시 신동력 기반을 만들어 보자는 목표의식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을 끈기있게 한 것이 역대 최대규모 국·도비 확보 비결”이라며 “국비확보 단계마다 든든하게 힘을 실어주신 민홍철·김정호 두 지역 국회의원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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