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공공비축미 매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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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공공비축미 매입완료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2.0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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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입물량 9만 132포(산물벼 2만 3463, 건조벼 6만 6669) 상위등급(특등·1등) 87%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지난 10월 16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공공비축미 9만132포(40kg)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10월 16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공공비축미 9만132포(40kg) 매입을 완료했다.
함양군은 지난 10월 16일,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공공비축미 9만132포(40kg) 매입을 완료했다.

올해 매입물량은 전체 9만 132포(40kg)로 산물벼 2만 3463포, 건조벼 6만 6669포로, 전년도 10만 627포 대비 10% 감소한 수치다. 이는 올해 유래 없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벼 수확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든데 기인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 등급은 특등 1만 2125포(13.5%), 1등 6만 6262포(73.5%), 2등 9168포(10.2%, 3등 2577포(2.8%)로 지난해 대비 등급이 다소 떨어졌으나, 공공비축미 수매등급 검사기관에서는 이상 기후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작황 부진에 따른 농심을 반영하기 위해 등급판정에 신중을 기했다고 한다.

한달여 동안 수매 장을 찾은 서춘수 군수는 “6~7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에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수매 장에 나와 보니 지난해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품질의 쌀을 생산해준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추청벼와 해담벼 2가지 품종을 매입했고 수매대금은 수매당일 포대당 3만 원을 선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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