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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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 문종세 기자
  • 승인 2019.1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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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문종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8일, 고성읍 송학마을을 시작으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8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 고성군 제공
8일 공공비축미곡 매입 @ 고성군 제공

올해 공공비축미곡 전체 매입량은 40kg 기준 13만 5032포대이며 산물벼 3만 1824포대, 건조벼 10만 3208포대(소형포대 5만 3728포대, 대형포대 4만 9480포대)를 매입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10월 ~ 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확정되고 중간정산금(3만원/포대)은 출하한 직후 농가에 지급된다.

올해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인 영호진미, 새일미 외 다른 품종의 출하를 막기 위해 매입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검정제를 실시한다.

매입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여부를 확인하여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된다.

태풍 피해 벼 매입은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 별도로 매입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수송과 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소형포대(40kg)를 줄이고, 기계화가 가능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형포대(800kg) 매입에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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