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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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연말까지 연장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2.03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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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소비 진작 기대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은 함양사랑상품권을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1인당 월 최대 40만 원까지, 구매 금액의 10% 특별할인 판매를 연말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함양사랑상품권
함양사랑상품권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특별할인 판매에 이어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의 소비 진작을 위해 함양사랑상품권을 적극 유통하기로 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 등 지역 총 18개 농·축협(신분증 지참 구매)과 제로페이 상품권 구매 앱(경남은행 투유뱅크, 농협은행 올원뱅크, 비플제로페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주유소, 마트, 음식점, 약국 등의 생활밀착형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상품권은 지역 820여개의 가맹점, 모바일 상품권은 390여 개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권면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환불도 가능하다.

또한 제로페이 결제 시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지 않아도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2019년 7월부터 총 105억 원을 발행해 11월 30일 기준 89억 원이 판매·유통되어 지역화폐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를 선순환 시켰다.

서점용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함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연장이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 및 유관기관·단체에서 이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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